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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이는 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 1회 수영도 배우고 있다.
아직 수영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기본적인 물에대한 공포는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어제 아림이 친구 까람이네랑 해수욕장에 가서 놀았는데 구명조끼를 입고 놀긴 했지만 물 위에 눕기도 하며 꽤 물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까람이가 가져온 튜브에 욕심을 부려서 아림이 구명조끼랑 바꿔줬는데 바꾸자마자 싫다고 진상.
남에꺼에 대한 욕심이 있는데 애들은 다 그려려나.
암튼 그리고 와이프는 둘째 임신해서 그늘에서 쉬었다.
전에 썬크림 바르고 뜨거워서 알로에를 발랐는데 뭐가 문제인지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겼었다.
이번에는 그때 썼던 선크림을 안쓰고 다른 썬크림에 알로에젤도 안발랐더니 괜찮았다.
뭐가 문젠진 모르겠지만 뭐 바를땐 조심해야 하는듯. 어릴땐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나보다.
암큰 결론은 아림이는 해수욕장을 좋아한다. 자주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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