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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pod install 에러 (rescue in block in activate_dependencies': Could not find 'minitest' (>= 5.1) among 39 total gem(s)) https://stackoverflow.com/a/71643456 Could not find 'minitest' (>= 5.1) among 39 total gem(s) (Gem::MissingSpecError) I m trying to install Pod on my mac os (os version is big sure), and I m using Xcode 13.1 I m trying to install Pod with this command from terminal: sudo pod install then the system ask me password, stackoverflow.com 더보기
[Scrum] 스크럼 방법 정리 SCRUM 우선 프로젝트를 Epics와 User Stories로 쪼갬 Epics - 작업의 큰 틀 User Story - 쪼개진 작은 업무 단위, 업무의 우선순위가 있음 - 작업자, 목표, 이유 등을 포함 SCRUM FLOW User Story를 포함한 Backlog를 작성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함 Backlog를 2-4주 단위로 Sprint 돌림 매일 15분 Scrum Meeting을 통해 Sprint 진행사항을 공유 및 추적 Sprint 이후 고객이나 관계자에게 프로덕트 딜리버리 SCRUM ROLES Product Owner: 프로덕트를 생성하고 비전이나 프로덕트 생성 이유를 제시, User Stories 생성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함 Development Team: 프로덕트 빌드 및 딜리버리 Scrum M.. 더보기
[mac] Ruby 업데이트 brew update 하기 brew update rbenv 설치 rbenv 설치를 통해 다양한 ruby 버전 관리 brew install rbenv rbenv를 통한 루비 설치 rbenv install -l // 루비버전 확인 rbenv install [v] // 원하는 루비버전 설치 rbenv global [v] // 원하는 루비버전 설정 rbenv 버전 확인 아래와 같이 나오면 잘 설정된것임 rbenv versions ststem * [v] (set by /Users/[user]/.rbenv/version) 환경변수 설정(zsh 기준) vim ~/.zshrc // zshrc 파일 열기 맨 끝에 아래 문자 붙여넣고 파일 저장 eval "$(rbenv init -)" source ~/.zshrc // z.. 더보기
NSKeyedUnarchiver.unarchiveObject 크래시 이슈 새로운 앱 타겟 추가 후 unarchiveObject시 크래시 발생 에러 메시지: the class may be defined in source code or a library that is not linked' 원인(추측): 기존 저장돼 있던 Object 데이터의 키가 "Project.ClassName" 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타겟에서는 타겟 이름이 변경되므로 다른 키가 전달되어 크래시 발생 해결방법: "Project.ClassName"을 명확하게 명시해준다. NSKeyedUnarchiver.setClass(Track.self, forClassName: "Project.Track") 참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2440753/nskeyedunarchive.. 더보기
이직, 그리고 그 과정 드디어 이직에 성공했다. 기존 F&B 솔루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떠오르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직종으로 이직하게 됐다. 현 직장 종료일은 2022년 6월 30일, 새 직장 첫 출근 날짜는 2022년 7월 11일로 정해졌다. 약 2022년 4월 20일 부터 구직을 시작했고 2022년 6월 8일 기준 새 직장과의 계약을 완료했고 현 직장에는 사직서 제출을 완료한 상황이다. 총 12 곳을 지원했고 그 중 6 곳은 헤드헌터를 통해, 그리고 나머지 6 곳은 직접 지원했다. 대부분 링크드인을 통해 지원하거나 연락을 받았고, 한 곳은 동료의 레퍼럴을 통해 면접 기회를 얻었다. 결과적으로 총 7 곳에서 면접 기회를 얻었다. 구직 과정 일단 이력서에 내가 그동안 iOS 개발자로서 일했던 과정을 구체적이고 간결하.. 더보기
4년 반 몸 담았던 회사를 떠나며 4년 반, 내가 iOS 개발자로 홍콩의 한 회사에서 일한 기간이다. 이렇게 긴 기간에 마침표를 찍을때 항상 따라오는 후회. 4년간 매일같이 이번에는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름 노력했다고 하지만, 결국 지나고 나면 기억에 남는것은 노력했던 순간보단 나태했던 순간인 것 같다. 앞으로는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약속은 못하겠다. 다만 그 후회의 크기는 좀 줄이고자 하는 작은 바람은 있다. 인간은 결국 실수를 반복하긴 하지만, 사실 그것만큼 바보같은 것도 없으니. 좋은 기회로 이직하는 것이고 기존 회사의 관계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것이니 기쁨만이 있어야 할텐데. 어째서 걱정이나 무거운 책임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더 커지는 것일까. 아마 아직 내가 그릇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 이직, 연봉상승, 그.. 더보기
워터폴 vs 애자일 vs 칸반 vs 스크럼, 차이는? 개발자 구직 공고를 보면 애자일, 칸반 및 스크럼 등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하는 곳들이 많다. 도대체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길래 수많은 회사에서 그토록 강조하는 것일까? 워터폴(Waterfall) 방법론 워터폴 모델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말그대로 폭포수 처럼 각 단계의 업무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한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나누고 우선순위의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각 단계는 주로 아래와 같다. 요구 및 분석 -> 시스템 디자인 -> 구현(개발 혹은 코딩) -> 테스트 -> 배포(운영) -> 유지보수 워터폴 모델은 한번 시작하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각 단계를 명확하고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다소 .. 더보기
면접 본 (망한)후기 최근 이직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4년간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탈출(?) 하기 위해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고 있다. 탈출이라고 표현 하긴 했지만 현 회사가 크게 나쁜것은 아니다. 연봉이 많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사는데는 문제가 없고, 일도 크게 바쁘지 않다. 다만 이렇게 그럭저럭 문제 없는 삶이 가끔은 불안해질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는가? 개발자로서 연차는 쌓여가는데 그만큼 실력도 같이 쌓여가고 있는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스로에 대해 묻고 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직. 이직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부터 가져야 내 스스로에게 좀 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것 같았다. 일단 이력서부터 점검했다. 내가 4년간 iOS 개발자로 일하며 배우거나 성취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