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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 시어머니께서 암투병 끝에 오늘 새벽에 별세하셨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가족을 잃는다는건.
세월이 야속하게 흘러간다.
그렇게 하나둘씩 떠나 보낼때가 다가오나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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