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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서울 청년이면 챗GPT 유료 공짜? '청년 AI 기본권' 50만명 지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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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에게 챗GPT·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 이용권을 무료로 주는 '청년 AI 기본권'을 추진합니다. 서울에 살거나 출퇴근하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고, 우선 50만명 규모로 시작하는데요. 지원 대상·내용·시기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만 19~39세 청년에게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하는 '청년 AI 기본권' 정책을 추진하며, 내년 우선 50만명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료 AI 구독료를 서울시가 대신 부담해주는 셈입니다.¹²

 

청년 AI 기본권이란 무엇인가

'청년 AI 기본권'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7월 2일 발표한 정책입니다. 핵심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둔 모든 청년에게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¹

 

배경에는 'AI 접근 격차'가 있습니다. 유료 AI 구독이 업무·학습·취업 준비의 기본 도구가 됐는데, 매달 나가는 구독료가 부담인 청년에게는 진입장벽이 됩니다. 서울시는 이 격차를 공공이 메워, AI를 쓰는 것을 하나의 '기본권'처럼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내세웠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 지원 대상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대상이 되느냐'입니다. 발표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¹

 

항목 내용

나이 만 19~39세 청년
지역 요건 서울 거주 또는 서울로 출퇴근
지원 내용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이용권 무료
부가 지원 AI 작업 공간 + 맞춤형 교육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만 19~39세 청년입니다.¹ 서울에 주소를 두지 않았더라도 서울로 통근하는 청년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과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습니다.¹

 

 

 

규모와 시기는 어떻게 되나

서울시는 우선 내년 50만명에게 이용권을 지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²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상에 포함되는 모든 청년에게 이용권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시점은 아직 유동적입니다. 현재 이 정책은 AI 기업들과의 협상 단계에 있고, 협상이 완료되면 서울시가 예산을 편성해 늦어도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² 즉 당장 오늘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정책이라는 점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지금 주목해야 하나

생성형 AI가 취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코딩, 콘텐츠 제작까지 청년 생활 전반의 도구가 된 상황에서, 매달 나가는 유료 구독료를 공공이 대신 부담한다는 건 체감 혜택이 작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AI를 비교해 쓰고 싶지만 구독료 때문에 하나만 골라 쓰던 청년에게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시행 시기와 신청 방법은 추후 서울시 공고로 확정될 예정이니, 대상에 해당한다면 서울시 청년 정책 공고를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한 가지 더 짚어둘 점은, 이 정책이 단순히 '구독료 대납'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용권과 함께 AI 작업 공간과 맞춤형 교육을 묶어 제공하기로 했는데, 이는 AI를 '결제해서 쓰는 것'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다르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설계로 볼 수 있습니다.

 

도구만 쥐여줘도 활용법을 모르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상을 '서울 거주'로만 좁히지 않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까지 넓힌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서울에서 일하지만 인근 경기·인천에 사는 청년이 적지 않은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실제 생활권 기준으로 지원 범위를 잡았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재원과 협상 결과에 따라 세부 대상과 규모는 조정될 수 있으므로, 확정 공고가 나올 때까지는 발표 내용을 '계획 단계'로 받아들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서울 청년 AI 무료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A.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만 19~39세 청년입니다. 서울에 살지 않아도 서울로 통근하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Q. 어떤 AI를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여기에 AI 작업 공간과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됩니다.

 

Q. 몇 명이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서울시는 내년 우선 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이후 대상 청년 전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 현재 AI 기업과 협상 단계이며, 협상 완료 후 예산을 편성해 늦어도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체적 신청 방법은 이후 서울시 공고로 확정됩니다.

 

마치며

정리하면 '청년 AI 기본권'은 서울 거주·출퇴근 만 19~39세 청년에게 챗GPT·제미나이 등 유료 AI를 무료로 열어주는 정책으로, 내년 50만명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됩니다. 아직 협상·준비 단계라 당장 신청은 어렵지만, 대상이라면 미리 알아둘 가치가 충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AI를 가장 많이 쓰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무료 활용법 비교를 정리하겠습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정확한 지원 대상·시기·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식 공고 기준입니다.


참고자료

  1. 뉴스1: 서울 청년, 내년부터 '챗GPT·제미나이' 공짜로 쓴다…'AI 기본권' 시대(종합) — https://www.news1.kr/local/moi/6215600
  2. 전자신문: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https://www.etnews.com/20260702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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